"마케팅담당 전무서 승진"
태평양제약은 15일 안원준 마케팅담당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서울대 약대 출신인 안 대표는 1982년 종근당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으며 다국적 제약사인 한국BMS를 거쳐 2002년 태평양제약으로 자리를 옮겨 줄곧 마케팅업무를 담당했다.
서울대 약대 출신인 안 대표는 1982년 종근당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으며 다국적 제약사인 한국BMS를 거쳐 2002년 태평양제약으로 자리를 옮겨 줄곧 마케팅업무를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