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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허투 후발주자? '다토포타맙' 유방암서도 목표 미달
2024-09-24 12:03:33
제약·바이오
의료계에는 MZ세대가 없을까?
2024-08-26 05:00:00
오피니언
전공의 없거나 혹은 넘치거나…추계학술대회 희비
2024-08-14 05:30:00
학술
"급격한 의대 증원 의학 교육의 질 저하 대가 치를 것"
2024-05-28 16:35:48
학술
충북의대 교수 "의대 400% 증원…교육현장 수용 불가능"
2024-03-22 13:13:57
정책
"의대교수 넉넉하다?"…의료후진국 기준 들이대는 정부
2024-03-18 05:30:00
정책
소아암 의대교수가 1인시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2024-03-14 05:30:00
병·의원
인턴 후기모집 최악의 성적표…인기과 정원 감축 여파?
2024-02-05 05:30:00
병·의원
인턴 모집 희비…전공의 정원 비율 조정 효과?
2024-01-27 05:30:00
병·의원
'내과' 전공의 구하기 성공적…기피과는 제로행진 '여전'
2024-01-17 05:30:00
병·의원
내과·외과·소청과 등 상급년차 전공의 766명 빈자리 채운다
2024-01-16 11:50:04
병·의원
필수·지방의료 살리자…'내과' 전공의 추가모집 이례적 행보
2024-01-12 11:55:43
병·의원
건양대·고신대복음·성빈센트 상종 등극 비결은 '중증도'
2024-01-04 05:30:00
병·의원
전공의 후기 결과 공개…내과 선방 가정의학과 지역별 온도차
2023-12-29 05:00:00
병·의원
소청과 레지던트 정원율 26.2%…외과 80.5%·내과 95.3%
2023-12-28 05: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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