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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소재 분만병원 수가 역차별 "인건비에 허리 휜다"
2024-07-12 05:35:00
병·의원
분만 인프라 어쩌나…배상보험료 '껑충' 누더기 대책 '무용지물'
2024-07-06 05:30:00
병·의원
분만병원 10년 새 34% 감소 "특단의 대책 필요"
2024-06-04 12:38:52
병·의원
외국 보건복지부 공무원도 수입하자
2024-05-10 17:45:37
오피니언
산과의사회 "전공의 지원 희망 없다...의대증원 원점 재검토"
2024-04-07 17:50:57
병·의원
한방 난임 지원법 국회 통과에 의료계·한의계 희비
2024-01-10 12:10:31
병·의원
지역의사제 위헌성 놓고 의료계 정치권 해석싸움 치열
2023-12-20 12:02:38
병·의원
정부 "엄중조치"vs의료계 "형사고소" 비대면진료 갈등 격화
2023-12-19 15:30:38
병·의원
수술전 '상담수가' 시범사업 시행 5년 만에 종지부
2023-12-19 05:30:00
정책
고액 배상 판결 늘어나는 산부인과…치솟는 보험료로 이중고
2023-12-05 05:30:00
병·의원
불똥 떨어진 필수의료…응급의료에 774억원 쏟아붓는다
2023-11-15 05:30:00
병·의원
산부인과 의사들 정부 분만 수가 개선안 반응 엇갈려
2023-10-27 11:45:01
병·의원
굿닥, 산부인과의사회와 업무 편의성 향상 위한 MOU 체결
2023-08-10 11:48:22
병·의원
분만 인프라 강화 정부 비책은? '지역수가+안전수가'
2023-08-09 12:00:00
정책
도마 오른 태아 성감별 금지법에 의료계 "시대착오적"
2023-08-02 12: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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