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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마약 안전망 구축…필수약 빠른 제품화 지원
2024-02-19 16:42:23
제약·바이오
의사 향정약 셀프처방 금지되나…법사위 통과 의사 반발 예고
2024-01-09 11:55:44
병·의원
트라마돌 마약류 지정 주장에 식약처 제동 '근거 부족'
2023-11-03 05:30:00
정책
지난해 마약류 처방 최다 기관은 '의원'…식욕억제제도 최다
2023-10-25 11:50:56
정책
해마다 늘어나는 마약류 오남용...못 막나 안 막나 관리의지 논란
2023-10-14 05:30:00
정책
국민 67%, 의료진 마약류 셀프처방 금지법 찬성
2023-10-13 17:44:09
정책
마약류 의사셀프 처방 457만건 대부분 개원가 '관리 구멍'
2023-10-13 11:07:01
병·의원
마약류 셀프처방 들여다보니 "90% 타당하지 않음"
2023-10-12 10:00:22
병·의원
복지위, 낙태법 속도…마약류 셀프처방 방지법 심사 안해
2023-09-21 05:30:00
병·의원
향정약 관리 비상...사망자 명의로 5년간 3만9천여건 처방
2023-09-19 11:43:58
병·의원
국회발 의사 향정 셀프처방 지적에 의료계 "마약과 달라"
2023-09-07 17:02:35
병·의원
응급실 폭행 신고의무화법 국회 복지위 통과
2023-02-24 11:49:21
정책
'등잔 밑 그늘' 의료진 셀프 처방…식약처 집중점검 예고
2022-11-02 05:30:00
정책
마약류 의약품 '셀프처방'하는 의사들 매년 7000명 이상
2022-10-20 16:00:15
정책
사회적 이슈 비화된 마약류 관리…국감서 뭇매 맞은 식약처
2022-10-08 05:30:00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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