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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의대증원 한발 물러선 정부 "탄력적…재검토 가능"
2024-08-20 16:00:39
병·의원
27년 만에 '의대 증원' 확정…2025학년도 4567명 선발
2024-05-24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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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전공의 대화 요청에도 의료계는 '묵묵부답'
2024-04-04 12:10:33
병·의원
더민주연합 "26년도 의대정원, 사회적 합의로 도출하겠다"
2024-03-22 19:05:46
병·의원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뜯어보기(2회)
2024-02-21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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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후기모집 최악의 성적표…인기과 정원 감축 여파?
2024-02-05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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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의사인력 확충 공감하지만 종합적 고려 필요"
2024-01-23 11:50:35
병·의원
비공개 강조했던 레지던트 모집 결과 올해는 이례적 공개 왜?
2023-12-08 11:05:41
정책
전공의 정원 조정 첫 심판대…필수의료 인력 이동 없었다
2023-12-07 05:30:00
병·의원
한발 물러선 복지부, 전공의 정원비율 55:45로 '가닥'
2023-10-30 05:30:00
정책
복지부 "전공의 정원 5:5 배치, 지역 특성 반영하겠다"
2023-10-25 21:03:07
정책
수도권 전공의 정원 5:5 방침에 젊은의사도 "대혼란" 우려
2023-10-20 16:10:59
병·의원
전공의 배정원칙 고수한 복지부 "합의 안되면 직권조정"
2023-09-14 05:30:00
정책
의사수 증원 VS 효율적 배분…필수의료 부족 해결책은?
2023-06-28 05:20:00
정책
의사 수 "2050년까지 부족"vs"2047년 OECD 평균 넘을 것"
2023-06-27 14: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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