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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중도포기율 상승 왜? "인기과 아닐 바엔 재수 택할래"
2023-10-12 18:50:03
병·의원
스프링클러법 유예되자 설치 중도포기 병원들 속출
2023-08-31 05:30:00
정책
|단독|방사선종양·핵의학·진단검사 전공의 중도 포기 급증
2018-10-22 06:00:55
정책
흉부·비뇨기과 수련 중도포기 증가 "수가인상 무색"
2017-08-22 05:00:55
정책
내과까지 무너진 전공의 분배정책 "적정한 보상하라"
2015-09-10 09:06:25
정책
"약가인하 소송, 복지부 눈치보다 무도 못 썰었다"
2012-03-31 06:30:24
제약·바이오
의전원 결원 이월 선발 허용…"의사 과잉 부채질"
2010-07-08 12:30:08
병·의원
작년 흉부외과 전공의 10명중 2명 '중도포기'
2008-10-29 06:50:21
병·의원
전공의 정원, 인턴 3808명·레지턴트 3844명
2006-11-04 08:24:00
병·의원
신약개발 작년 보다 13건 줄어...총 41건
2005-09-15 17:01:02
제약·바이오
산부인과·흉부외과 전공의 중도포기 '심각'
2005-08-04 12:42:25
병·의원
전공의 임상 중도포기 상반기만 136명
2004-08-04 13:29:12
정책
“수가조정 통해 비인기과 육성”
2004-06-23 09:14:45
학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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