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균처리 문제로 인해..
J&J는 영국내 유통 중인 수술용 봉합사를 멸균처리 문제로 인해 회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봉합사 회수는 지난해 12월 시작됐으며 회수 대상이 된 봉합사는 ‘에치론(Ethilon), ‘에치본드(Ethibond)’, ‘머실렌(Mersilene)’과 ‘머실크(Mersilk)’이다.
이 제품의 일부는 포장이 완전히 되지 않은 상태로 출시돼 감염의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J는 이번 문제가 제조 기구의 변경에 의해 발생했으며 현재는 수리된 상태라고 밝혔다.
J&J는 작년 영업 이익이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경제 침체와 함께 OTC 제품의 회수에 의한 영향으로 평가 되고 있다. 특히 OTC 제품의 2010년 매출은 19% 가까이 하락했다.
이번 봉합사 회수는 지난해 12월 시작됐으며 회수 대상이 된 봉합사는 ‘에치론(Ethilon), ‘에치본드(Ethibond)’, ‘머실렌(Mersilene)’과 ‘머실크(Mersilk)’이다.
이 제품의 일부는 포장이 완전히 되지 않은 상태로 출시돼 감염의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J는 이번 문제가 제조 기구의 변경에 의해 발생했으며 현재는 수리된 상태라고 밝혔다.
J&J는 작년 영업 이익이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경제 침체와 함께 OTC 제품의 회수에 의한 영향으로 평가 되고 있다. 특히 OTC 제품의 2010년 매출은 19% 가까이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