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예산 23억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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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에서는 2011년도 주요정책과제, 동경간호협회와의 교류, 홍보사업, 간호발전을 위한 사업, 간호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업 등 2011년도 사업계획안과 23억의 예산안을 심의, 통과시켰다.
또한 서울시간호사회 사업 발전에 기여한 송말순 감사(강남세브란스병원 간호국장)에게 대한간호협회장상이 수여됐으며, 최재현(전 관악구간호사회 회장), 이필호(동작구간호사회 총무), 임신자(간호봉사단 단원)에게 시민 건강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특별시장상이 전달됐다.
또 30년 이상 간호현장을 지킨 김영란(강남세브란스병원) 외 14명의 회원은 공로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