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기관 연구 책임 맡아 연구비 지원 받고 신진 의학상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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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교수는 '기능성 변비 환자에서의 대변 세균 총의 변화와 생균제의 영향'에 관한 다기관 연구에서 책임 연구원으로 선정되어 학회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또한 강혜원 전임의는 '한국 성인에서 변실금의 유병률 및 예측인자'를 주제로 우수 포스터 상을 받아 수상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은 여성 암에 이어 특성화 분야로 위암, 대장암 분야를 선정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0년 위∙대장센터 및 위암∙대장암협진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