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광범위한 유효성 임상 진행 중
바바리안 노딕(Bavarian Nordic)은 3세대 천연두 백신 시험약인 임바뮨(Imvamune)이 FDA신속심사를 받게 됐다고 발표했다.
현재 바바리안 노딕은 임바뮨에 대해 기존의 천연두 백신인 드라이백스(Dryvax)와 대조한 임상과 드라이백스가 사용금기인 환자군에 대한 유효성 임상 등 광범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바바리안 노딕의 피터 울프 사장은 “임바뮨이 신속심사를 받게 되어 기쁘다”면서 “임바뮨은 신속심사가 결정된 최초의 유일한 천연두 백신”이라고 말했다.
바바리안 노딕은 임바뮨의 제조 및 생산, MVA-BN 바이러스에 대한 특허 및 관련 기술에 대해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있다.
현재 바바리안 노딕은 임바뮨에 대해 기존의 천연두 백신인 드라이백스(Dryvax)와 대조한 임상과 드라이백스가 사용금기인 환자군에 대한 유효성 임상 등 광범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바바리안 노딕의 피터 울프 사장은 “임바뮨이 신속심사를 받게 되어 기쁘다”면서 “임바뮨은 신속심사가 결정된 최초의 유일한 천연두 백신”이라고 말했다.
바바리안 노딕은 임바뮨의 제조 및 생산, MVA-BN 바이러스에 대한 특허 및 관련 기술에 대해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