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이 최근 삼육서울병원(원장 최명섭) 및 보바스기념병원(원장 고석범)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서울병원 최한용 원장은 26일 "상호 협력 협약을 계기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서로간의 발전에 도움을 주는 관계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휘경동에 위치한 삼육서울병원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있는 병원으로 29개 진료과에 430병상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분당구에 위치한 보바스기념병원은 2002년에 설립해 성남시 치매조기검진사업, 노인보건센터 운영 등 성남시 지역 보건에 기여하는 450병상 규모의 노인전문 치료기관이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삼성서울병원은 국내에 총 133개의 협력병원을 보유하게 됐다.
삼성서울병원 최한용 원장은 26일 "상호 협력 협약을 계기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서로간의 발전에 도움을 주는 관계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휘경동에 위치한 삼육서울병원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있는 병원으로 29개 진료과에 430병상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분당구에 위치한 보바스기념병원은 2002년에 설립해 성남시 치매조기검진사업, 노인보건센터 운영 등 성남시 지역 보건에 기여하는 450병상 규모의 노인전문 치료기관이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삼성서울병원은 국내에 총 133개의 협력병원을 보유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