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이사장단 회의서 결정…"반값약 부당성 알릴 것"
한국제약협회는 정부의 일괄 약가인하와 관련해 이달 중 총 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궐기대회는 여의도나 시청 앞에서, 시기는 11월 중순 이후로 추정된다.
이와함께 총회에서 위임된 법적 대응을 추진한다고 협회는 덧붙였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투쟁 수위를 높여 반값약의 부당성을 만천하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궐기대회는 여의도나 시청 앞에서, 시기는 11월 중순 이후로 추정된다.
이와함께 총회에서 위임된 법적 대응을 추진한다고 협회는 덧붙였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투쟁 수위를 높여 반값약의 부당성을 만천하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