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총회서 106명 찬성-63명 반대해
의협의 공제회 사무국의 의료배상공제조합 전환과 법인설립 작업이 무기한 연기됐다.
10일 열린 의협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의협 대의원들은 대의원 63명이 제기한 '공제회 사무국의 의료배상공제조합 전환과 법인설립 준비 무기한 연기의 건'을 통과시켰다.
173명이 투표에 참여해 106명이 무기한 연기에 찬성했고, 63명은 반대했다.
10일 열린 의협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의협 대의원들은 대의원 63명이 제기한 '공제회 사무국의 의료배상공제조합 전환과 법인설립 준비 무기한 연기의 건'을 통과시켰다.
173명이 투표에 참여해 106명이 무기한 연기에 찬성했고, 63명은 반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