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이과학회는 한림대 의대 이비인후과 김형종 교수와 성균관대 의대 이비인후과 정원호 교수가 동아학술상을 공동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김형종 교수는 청력검사 방법의 표준화를, 정원호 교수는 어지럼증 관련 연구 활동을 인정받아 대상자로 선정됐다.
동아학술상은 이과학회에서 작년에 만든 학술상이다.
김형종 교수는 청력검사 방법의 표준화를, 정원호 교수는 어지럼증 관련 연구 활동을 인정받아 대상자로 선정됐다.
동아학술상은 이과학회에서 작년에 만든 학술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