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내과·비뇨기과·산부인과 등에 치료제 공급
한국페링제약(대표이사 황상섭)이 지난 14일자로 본사를 잠실에 위치한 광고문화회관으로 이전했다.
이 회사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Ferring Group의 자회사로, 지난 1998년에 국내 영업을 시작한 이래 소화기내과·비뇨기과·산부인과·소아과 등의 치료 영역에서 Peptide계의 전문 치료제를 공급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왔다.
새 주소는 서울시 송파구 신천로 12 한국광고문화회관 14층(우편번호 138-921)이다.
이 회사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Ferring Group의 자회사로, 지난 1998년에 국내 영업을 시작한 이래 소화기내과·비뇨기과·산부인과·소아과 등의 치료 영역에서 Peptide계의 전문 치료제를 공급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왔다.
새 주소는 서울시 송파구 신천로 12 한국광고문화회관 14층(우편번호 138-92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