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지역의사회 회장은 6일 "정상적인 간선제는 의협 회장 후보들이 먼저 후보등록을 한 뒤 선거인단을 선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각 지역의사회, 직역 선거인단 후보들은 자신이 누구를 지지하는지 공개하면 민초회원들이 투표로 선거인단을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그래야 민의를 반영할 수 있는데 현 의협회장 간선제는 선거인단부터 뽑고, 회장 후보가 등록하는 시스템이어서 민민이 왜곡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각 지역의사회, 직역 선거인단 후보들은 자신이 누구를 지지하는지 공개하면 민초회원들이 투표로 선거인단을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그래야 민의를 반영할 수 있는데 현 의협회장 간선제는 선거인단부터 뽑고, 회장 후보가 등록하는 시스템이어서 민민이 왜곡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