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등록 510명 등록…비보험 강좌에 330명 관심 높아
25일 열린 대한일차진료학회 춘계학술대회에 개원의 550명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일차진료학회는 사전등록에 510명, 현장등록 40명이 접수해 총 550명이 학술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일차진료학회 한경환 회무 부회장(대구 늘푸른연합의원)은 "보험파트와 비호험파트로나눠 강의를 준비했다"면서 "회원들이 진료실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먼저 보험파트에선 입과 입주위 질환의 감별 포인트와 치료법 등 일차의료기관에서 치료해야할 환자 대상과 상급병원으로 전원해야 하는 경우를 구분했다.
또 비보험파트에선 알레르기질환과 폐렴처럼 실제 진료실에서 흔히 보지만 어렵게 느껴졌던 질환들을 쉽게 접근하고 치료할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했다.
최근 유행하는 소아폐렴 진단과 감별 질환에 대해 정리했다.
한경환 부회장은 "최근 유행하는 안면 리프팅 시술법의 장단점과 얼굴 리프팅에 대한 강의와 모발이식에 대한 강좌를 마련했다"면서 "특히 모발이식에 입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일차진료학회는 사전등록에 510명, 현장등록 40명이 접수해 총 550명이 학술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일차진료학회 한경환 회무 부회장(대구 늘푸른연합의원)은 "보험파트와 비호험파트로나눠 강의를 준비했다"면서 "회원들이 진료실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먼저 보험파트에선 입과 입주위 질환의 감별 포인트와 치료법 등 일차의료기관에서 치료해야할 환자 대상과 상급병원으로 전원해야 하는 경우를 구분했다.
또 비보험파트에선 알레르기질환과 폐렴처럼 실제 진료실에서 흔히 보지만 어렵게 느껴졌던 질환들을 쉽게 접근하고 치료할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했다.
최근 유행하는 소아폐렴 진단과 감별 질환에 대해 정리했다.
한경환 부회장은 "최근 유행하는 안면 리프팅 시술법의 장단점과 얼굴 리프팅에 대한 강의와 모발이식에 대한 강좌를 마련했다"면서 "특히 모발이식에 입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