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행복 브리지' 개최…회식 문화 주제로 열띤 토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6일 소통 프로그램인 제1회 ‘행복 브리지’를 개최했다.
‘행복 브리지’는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일 하기 좋은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심사평가원의 소통 프로그램이다. ‘행복 브리지’라는 이름의 뜻은 소통이 심사평가원 모두의 행복을 연결하는 가교가 될 것임을 나타내는 것으로 직원들의 제안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정한 것이다.
금번 ‘행복 브리지’는 직원 공모를 통해 정해진 ‘회식문화’를 주제로 신청 직원과 원장을 포함한 16명이 참여해 현재 심평원의 회식문화에 대한 진솔한 의견 교환과 바람직한 회식은 무엇인지 토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토의에서 직원들은 직원 간 화합과 업무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회식은 필요하나, 회식의 방법이나 참석여부 등은 직원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음주를 강요하지 않는 분위기가 조성돼야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강윤구 원장은 “회식이 긍정적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상급자 뿐 아니라 직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며, 심평원의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위해 회식문화도 서로의 이해와 양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심평원은 ‘행복 브리지’를 월1회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토론 결과를 전 직원이 공유함으로써 소통을 통한 활기찬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토론 주제는 직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매회 결정하고 이를 사전에 공지하여 참여를 원하는 직원의 자발적인 신청을 통해 보다 활발하고 적극적인 토론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행복 브리지’는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일 하기 좋은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심사평가원의 소통 프로그램이다. ‘행복 브리지’라는 이름의 뜻은 소통이 심사평가원 모두의 행복을 연결하는 가교가 될 것임을 나타내는 것으로 직원들의 제안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정한 것이다.
금번 ‘행복 브리지’는 직원 공모를 통해 정해진 ‘회식문화’를 주제로 신청 직원과 원장을 포함한 16명이 참여해 현재 심평원의 회식문화에 대한 진솔한 의견 교환과 바람직한 회식은 무엇인지 토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토의에서 직원들은 직원 간 화합과 업무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회식은 필요하나, 회식의 방법이나 참석여부 등은 직원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음주를 강요하지 않는 분위기가 조성돼야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강윤구 원장은 “회식이 긍정적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상급자 뿐 아니라 직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며, 심평원의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위해 회식문화도 서로의 이해와 양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심평원은 ‘행복 브리지’를 월1회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토론 결과를 전 직원이 공유함으로써 소통을 통한 활기찬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토론 주제는 직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매회 결정하고 이를 사전에 공지하여 참여를 원하는 직원의 자발적인 신청을 통해 보다 활발하고 적극적인 토론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