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내성 난소암에서 PPI제제 효과' 최우수논문상 뽑혀
제1회 신풍호월학술상에 이정원 교수가 선정됐다. 이 상은 신풍제약과 대한부인종양학회가 공동 제정한다.
이정원 교수(성균관 의대)는 '항암제 내성 난소암에서 PPI제제 효과'를 발표해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또 우수논문상 구연 부문은 박정열 교수(울산의대), 임명철 교수(국립암센터), 이성종 교수(카톨릭의대), 신소진 교수(계명의대)가, 포스터 부문에 김문홍 교수(원자력의학원), 박현종 교수(연세의대), 민경진 교수(고려의대), 이원무 교수(한양의대), 공태욱 교수(아주의대)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신풍제약은 대한부인종양학회와 공동으로 미래의 부인종양연구 및 학술분야에 연구업적과 학술발전에 공로가 큰 연구자에게 이 상을 매년 시상할 계획이다.
이정원 교수(성균관 의대)는 '항암제 내성 난소암에서 PPI제제 효과'를 발표해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또 우수논문상 구연 부문은 박정열 교수(울산의대), 임명철 교수(국립암센터), 이성종 교수(카톨릭의대), 신소진 교수(계명의대)가, 포스터 부문에 김문홍 교수(원자력의학원), 박현종 교수(연세의대), 민경진 교수(고려의대), 이원무 교수(한양의대), 공태욱 교수(아주의대)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신풍제약은 대한부인종양학회와 공동으로 미래의 부인종양연구 및 학술분야에 연구업적과 학술발전에 공로가 큰 연구자에게 이 상을 매년 시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