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정제 먼저 발매…18일 의사 200명 대상 심포지엄 개최
CJ제일제당이 가루형태 비아그라 복제약을 6월 출시한다.
CJ 관계자는 21일 "'헤라그라'는 정제 및 세립제의 두가지 형태로 허가를 취득했다. 18일에는 우선 정제를 출시했다. 세립형은 6월 중순 이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CJ는 지난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헤라그라(실데나필시트르산염)' 발매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내과의사회 이명희 회장 등 서울지역 내과, 비뇨기과 개원의 및 전문의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성모병원의 김세웅 교수는 "'헤라그라' 출시로 발기부전 환자들의 선택의 폭이 다양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CJ 관계자는 21일 "'헤라그라'는 정제 및 세립제의 두가지 형태로 허가를 취득했다. 18일에는 우선 정제를 출시했다. 세립형은 6월 중순 이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CJ는 지난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헤라그라(실데나필시트르산염)' 발매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내과의사회 이명희 회장 등 서울지역 내과, 비뇨기과 개원의 및 전문의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성모병원의 김세웅 교수는 "'헤라그라' 출시로 발기부전 환자들의 선택의 폭이 다양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