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올해 말까지 씹어먹는 츄어블정도 발매"
대웅제약은 최근 비아그라 복제약 '누리그라정(실데나필 시트르산염)'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누리그라는 기존 약물에 비해 작용발현시간이 빠르며 선진국에도 수출 가능한 cGMP수준의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50·100mg 두 가지 제형으로 출시됐으며, 정제에 분할선이 그어져 있어 용량 조절이 쉽다. 올해 말까지 동일한 약효의 씹어 먹는 츄어블정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누리그라는 기존 약물에 비해 작용발현시간이 빠르며 선진국에도 수출 가능한 cGMP수준의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50·100mg 두 가지 제형으로 출시됐으며, 정제에 분할선이 그어져 있어 용량 조절이 쉽다. 올해 말까지 동일한 약효의 씹어 먹는 츄어블정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