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나온 신약…한국다케다제약 국내 출범 첫 신약
다케다제약의 골육종치료제 '미팩트'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승인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만 15세 이하)의 절제가능한 고악성 및 비전이성 골육종에 대해 완전 절제 후 다른 항암화학요법과 병용하는 보조요법'으로 승인받고, 희귀약으로 지정됐다.
20년 만에 새로 나온 골육종치료제로 한국다케다제약이 국내 출범 후 처음 선보이는 신약이다.
'어린이와 청소년(만 15세 이하)의 절제가능한 고악성 및 비전이성 골육종에 대해 완전 절제 후 다른 항암화학요법과 병용하는 보조요법'으로 승인받고, 희귀약으로 지정됐다.
20년 만에 새로 나온 골육종치료제로 한국다케다제약이 국내 출범 후 처음 선보이는 신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