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융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 (대표 홍기태, www.infinitt.com)가 오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국제모던하스피탈쇼 (IMHS 2012: International Modern Hospital Show)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제모던하스피탈쇼는 일본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의료 전시회로 380여 기업이 참여하며 80,000여명의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인피니트헬스케어는 PACS 솔루션외에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등 모바일 기기에서 의료영상 조회가 가능한 솔루션을 전시하며 3차원 가상대장내시경 프로그램인 Xelis 를 적극 홍보한다.
조현진 일본 법인장은 “일본 정부가 최근 의료 시장을 키우기로 한만큼 의료 IT 가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기존 PACS 외에 모바일 솔루션까지 포함된 통합 제품을 요구하는 추세여서 이번 전시회에서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국제모던하스피탈쇼는 일본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의료 전시회로 380여 기업이 참여하며 80,000여명의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인피니트헬스케어는 PACS 솔루션외에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등 모바일 기기에서 의료영상 조회가 가능한 솔루션을 전시하며 3차원 가상대장내시경 프로그램인 Xelis 를 적극 홍보한다.
조현진 일본 법인장은 “일본 정부가 최근 의료 시장을 키우기로 한만큼 의료 IT 가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기존 PACS 외에 모바일 솔루션까지 포함된 통합 제품을 요구하는 추세여서 이번 전시회에서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