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기 이사 등 임원진 모두 유임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24일 현 김영수 이사장(연세대 명예교수)이 연임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배용 이사(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임정기 이사(서울대 연구부총장), 성낙인 이사(서울대 법대 교수) 등도 제5대 이사회 임원진에 연임됐다.
이들의 임기는 6월부터 3년이다.
김영수 이사장은 연세의대 신경외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척추신경외과 회장, 신경외과학회 회장 등을 거쳐 현재 김영수병원 병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이배용 이사(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임정기 이사(서울대 연구부총장), 성낙인 이사(서울대 법대 교수) 등도 제5대 이사회 임원진에 연임됐다.
이들의 임기는 6월부터 3년이다.
김영수 이사장은 연세의대 신경외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척추신경외과 회장, 신경외과학회 회장 등을 거쳐 현재 김영수병원 병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