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 및 공동 세미나 등 합의
한국건강증진재단(이사장 문창진)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23일 국민 질병예방 및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만성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기획, 고위험 집단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교육, 학술대회 및 공동 세미나 공유 등에 합의했다
건강증진재단은 건강증진정책 개발지원, 건강증진사업 기획 및 평가, 지역보건 관련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감염병·만성질환 및 특수질환에 관한 방역, 조사, 시험, 연구업무 등을 관장하고 있으며, 감염병의 전파방지, 효과적인 예방, 진단 및 치료법 개발,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한 대비 등에 주력하고 있다.
문창진 이사장은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고 안전한 사회구현의 큰 기여를 하는 질병관리본부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양 기관에 서로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병율 본부장도 "건강증진재단과의 다양하고 폭넓은 교류를 통해 만성질환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양측은 만성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기획, 고위험 집단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교육, 학술대회 및 공동 세미나 공유 등에 합의했다
건강증진재단은 건강증진정책 개발지원, 건강증진사업 기획 및 평가, 지역보건 관련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감염병·만성질환 및 특수질환에 관한 방역, 조사, 시험, 연구업무 등을 관장하고 있으며, 감염병의 전파방지, 효과적인 예방, 진단 및 치료법 개발,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한 대비 등에 주력하고 있다.
문창진 이사장은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고 안전한 사회구현의 큰 기여를 하는 질병관리본부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양 기관에 서로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병율 본부장도 "건강증진재단과의 다양하고 폭넓은 교류를 통해 만성질환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