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9일 반포한강시민공원서 개최…밴드·합주공연 실시
대한이과학회(회장: 조용범)와 이비인후과학회(이사장: 백정환)가 9일 '귀의 날'을 맞아 귀사랑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귀의 날 하루 전인 9월 8일에는 반포한강시민공원에서 전야행사로 ‘귀사랑 콘서트’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청각장애아동들의 클라리넷 앙상블, 난청을 극복하고 마술사로서의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 있는 청각장애인 마술사 최성윤 님의 삐에로의 마술극장이 선보인다.
또한 이들과 함께 해 온 의사들의 밴드 공연, 하나를 위한 음악재단 등 자선단체의 합주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들을 거리가 마련된다.
이외에도 사진전과 그림전, 보청기 추첨 및 체험행사 등 한강변에서 주말 오후와 저녁시간을 귀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행사가 열린다.
자세한 내용과 행사 참여방법은 대한이과학회 홈페이지(www.otologicsociety.or.kr)를 참고하면 된다.
귀의 날 하루 전인 9월 8일에는 반포한강시민공원에서 전야행사로 ‘귀사랑 콘서트’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청각장애아동들의 클라리넷 앙상블, 난청을 극복하고 마술사로서의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 있는 청각장애인 마술사 최성윤 님의 삐에로의 마술극장이 선보인다.
또한 이들과 함께 해 온 의사들의 밴드 공연, 하나를 위한 음악재단 등 자선단체의 합주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들을 거리가 마련된다.
이외에도 사진전과 그림전, 보청기 추첨 및 체험행사 등 한강변에서 주말 오후와 저녁시간을 귀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행사가 열린다.
자세한 내용과 행사 참여방법은 대한이과학회 홈페이지(www.otologicsociety.or.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