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억원 투자…자기자본 10.92% 규모"
동아제약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에 바이오시밀러 공장 신축을 위해 800억원을 투자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7324억원) 대비 10.92% 규모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내년 11월 30일까지다.
동아는 지난해 9월 일본 메이지세이카파마사와 공동으로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관한 포괄적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자기자본(7324억원) 대비 10.92% 규모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내년 11월 30일까지다.
동아는 지난해 9월 일본 메이지세이카파마사와 공동으로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관한 포괄적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