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핵의학회, 27일 서울대 문화관서 핵의학학술상 시상
대한핵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와 함께 ARCCNM/KSNM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대한핵의학회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대 호암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제51차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를 실시한다.
또 24일부터 25일까지는 ARCCNM/KSNM 국제 심포지움을 연다.
올해 대한핵의학회 핵의학학술상 시상은 27일 서울대 문화관에서 열리며 그 영광은 한국원자력의학원 임상무 박사와 서울의대 정재민 교수에게 각각 돌아갈 예정이다.
한국핵의학상 수상자인 임 박사는 핵의학계 방사성의약품 개발역량 강화와 기반확충, 국가방사선비상진료체계 구축 등 핵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교수는 지난 2002년부터 2012년까지 방사성의약품 개발과 응용에 관해 논문 100여편을 발표했으며 발표논문 인용횟수, H-Index 등으로 판정한 업적의 핵의학기여도가 뛰어나 핵의학학술상 수상을 영예를 안게됐다.
대한핵의학회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대 호암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제51차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를 실시한다.
또 24일부터 25일까지는 ARCCNM/KSNM 국제 심포지움을 연다.
올해 대한핵의학회 핵의학학술상 시상은 27일 서울대 문화관에서 열리며 그 영광은 한국원자력의학원 임상무 박사와 서울의대 정재민 교수에게 각각 돌아갈 예정이다.
한국핵의학상 수상자인 임 박사는 핵의학계 방사성의약품 개발역량 강화와 기반확충, 국가방사선비상진료체계 구축 등 핵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교수는 지난 2002년부터 2012년까지 방사성의약품 개발과 응용에 관해 논문 100여편을 발표했으며 발표논문 인용횟수, H-Index 등으로 판정한 업적의 핵의학기여도가 뛰어나 핵의학학술상 수상을 영예를 안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