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율과 보장성 계획 등 병행…다음 건정심에서 결정
의원급 내년도 수가인상 수치가 이달 중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9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열고 2013년도 수가계약을 비롯해 보험료율과 보장성 계획을 차기 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공단과의 유형별 수가협상 중 의협(의원급)과 치협(치과) 등은 수가결렬된 상황이며, 병협(병원)과 한의협(한방), 약사회(약국), 간협(조산원), 보건기관 등은 체결됐다.
건정심은 소위원회를 통해 보험료율와 보장성 계획 등을 추가 논의 후 이달 안 회의에서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건정심은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친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 검사 등 8개 항목의 신의료기술 요양급여 대상여부 및 상대가치 점수를 심의, 의결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9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열고 2013년도 수가계약을 비롯해 보험료율과 보장성 계획을 차기 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공단과의 유형별 수가협상 중 의협(의원급)과 치협(치과) 등은 수가결렬된 상황이며, 병협(병원)과 한의협(한방), 약사회(약국), 간협(조산원), 보건기관 등은 체결됐다.
건정심은 소위원회를 통해 보험료율와 보장성 계획 등을 추가 논의 후 이달 안 회의에서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건정심은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친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 검사 등 8개 항목의 신의료기술 요양급여 대상여부 및 상대가치 점수를 심의,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