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RSNA서 '아쿠손 프리스타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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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cm 크기의 고해상도 LED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아쿠손 프리스타일은 기존 초음파 진단 속도를 저해하고, 중재 시술 시 감염 위험의 원인이었던 '트랜스듀서'의 케이블 선을 제거함으로써 중환자 관리, 응급치료, 중재 방사선 시술 등 무균 환경을 요하는 임상 분야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장비의 무선 트랜스듀서는 일반 영상, 혈관 영상, 근ㆍ골격계 및 신경계 영상의 고주파수 촬영 등에 적합한 세 가지 형태로 제공되며, 시스템과 최대 3m 거리에서 작동이 가능하다.
이밖에 ▲첨단 합성 영상기술을 활용한 빠른 고해상도 디지털 이미지 전달 ▲초광대역 무선망을 활용한 실시간 초음파 데이터 전송 ▲타 전자 장치와의 간섭 현상을 막는 높은 주파수 활용(7.8GHz)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