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로디핀+올메사탄 요법으로 충분치 못한 환자에 급여
3개 성분을 합친 첫 고혈압복합제가 국내 출시된다.
한국다이이찌산쿄(대표 김대중)는 '세비카HCT®정(암로디핀, 올메사탄 메독소밀, 히드로클로로 티아지드)'이 12월 급여 출시된다고 30일 밝혔다.
정당 보험약가는 5/20/12.5mg 777원, 5/40/12.5mg과 5/40/25mg 999원, 10/40/12.5mg과 10/40/25mg이 1071원이다.
급여는 암로디핀과 올메사탄메독소밀 복합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에 투여 시 인정된다.
한국다이이찌산쿄(대표 김대중)는 '세비카HCT®정(암로디핀, 올메사탄 메독소밀, 히드로클로로 티아지드)'이 12월 급여 출시된다고 30일 밝혔다.
정당 보험약가는 5/20/12.5mg 777원, 5/40/12.5mg과 5/40/25mg 999원, 10/40/12.5mg과 10/40/25mg이 1071원이다.
급여는 암로디핀과 올메사탄메독소밀 복합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에 투여 시 인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