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확보·운영자금 회수 목적
환인제약은 최근 공시를 통해 보유 중인 일동제약 주식 177만주를 146억원에 처분키로했다고 밝혔다. 유동성 확보 및 운영자금 회수를 위해서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74%에 해당하는 규모다.
환인제약은 "주식 처분은 시간외 대량매매거래(블록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처분 후 환인제약의 일동제약 주식은 600주로 줄어든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74%에 해당하는 규모다.
환인제약은 "주식 처분은 시간외 대량매매거래(블록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처분 후 환인제약의 일동제약 주식은 600주로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