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 오송 인근 소외층 전달 "사회적 책임 펼칠 것"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이상용I)은 최그 연말 송년회 행사로 '사랑의 연탄배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개발원 전직원 160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청원군 강내면, 오송읍, 옥산 3개지역의 소외계층 35세대에게 7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KOHI는 그 동안 오송 어르신 초청 보건의료행정타운기관 지역 어르신 나눔활동, 지역아동센터 지원활동, 강의 재능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왔다.
이상용 원장은 "그동안 조용히 꾸준하게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벌여왔다"며 "앞으로 보건복지인재를 양성하는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책임과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개발원 전직원 160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청원군 강내면, 오송읍, 옥산 3개지역의 소외계층 35세대에게 7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KOHI는 그 동안 오송 어르신 초청 보건의료행정타운기관 지역 어르신 나눔활동, 지역아동센터 지원활동, 강의 재능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왔다.
이상용 원장은 "그동안 조용히 꾸준하게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벌여왔다"며 "앞으로 보건복지인재를 양성하는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책임과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