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출신 큐어랜케어 리서치 문한림 대표가 간사
한국제약의학회는 11대 신임 회장에 한국BMS제약 의학부 김명훈 상무를 선출했다고 4일 밝혔다. 감사에는 큐어랜케어 리서치 문한림 대표가 선출됐다.
신임 김명훈 회장은 한독약품-아벤티스, 한국 앨러간에서 메디칼 업무와 영업마케팅 업무를 담당했고, 현재 한국BMS제약 메디칼부서에서 근무 중이다.
신임 문한림 감사는 가톨릭의대 출신 혈액종양내과 전문의로 가톨릭대학, 미국국립 보건원, 사노피, GSK 근무 후 컨설팅 회사 큐어랜케어리서치 대표로 일하고 있다.
한국제약의학회는 제약기업 및 제약관련 연구에 종사하는 의사들로 구성된 조직이다.
신임 김명훈 회장은 한독약품-아벤티스, 한국 앨러간에서 메디칼 업무와 영업마케팅 업무를 담당했고, 현재 한국BMS제약 메디칼부서에서 근무 중이다.
신임 문한림 감사는 가톨릭의대 출신 혈액종양내과 전문의로 가톨릭대학, 미국국립 보건원, 사노피, GSK 근무 후 컨설팅 회사 큐어랜케어리서치 대표로 일하고 있다.
한국제약의학회는 제약기업 및 제약관련 연구에 종사하는 의사들로 구성된 조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