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한달 단위(28정)로만 판매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매일 먹는 발기부전약 '시알리스(타다라필) 5mg' 2주 단위 패키지(14정)가 18일 출시됐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한달 단위로만 판매됐다.
'시알리스 5mg'은 매일 먹는 발기부전약으로는 유일하게 미국 FDA 허가를 받았다.
국내 시판되는 시알리스는 5mg 이외에도 복용시 36시간 효과가 지속되는 10·20mg가 있다. 10·20mg 가격은 동일하다. 처방은 20mg가 90%에 달할 정도로 압도적이다.
'시알리스 5mg'은 매일 먹는 발기부전약으로는 유일하게 미국 FDA 허가를 받았다.
국내 시판되는 시알리스는 5mg 이외에도 복용시 36시간 효과가 지속되는 10·20mg가 있다. 10·20mg 가격은 동일하다. 처방은 20mg가 90%에 달할 정도로 압도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