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강화에서 통증개선까지…기존 제품 단점 보완"
㈜LG생명과학(대표이사 정일재)의 필러 3종이 식약청 허가를 받았다.
'이브아르'의 새 라인인 '이브아르 컨투어', '이브아르 클래식 플러스', '이브아르 볼륨 플러스'가 그것이다. 이로써 '이브아르' 라인업은 총 6개가 됐다.
제품별로 보면 '이브아르 컨투어'는 기존 제품보다 더 향상된 젤 탄성력으로 안전하면서도 확실한 안면윤곽 개선효과와 향상된 지속기간을 자랑한다.
최신 트랜드에 맞춰 볼륨 기능은 강화를 하되 기존 히알루론산 필러의 단점이었던 유지기간을 늘린 것이다.
'이브아르 클래식 플러스'와 '이브아르 볼륨 플러스'는 기존 제품에 통증개선 성분인 '리도카인'를 포함해 시술 시 통증을 개선했다.
'이브아르'는 LG생명과학이 HESH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국내 기술로 개발한 첫 순수 히알루론산 필러다.
국내외 제품 중 유일하게 미국식약청(FDA)과 유럽의약품품질위원회(EDQM) 승인을 받은 고분자 히알루론산 원료로 생산된다.
'이브아르'의 새 라인인 '이브아르 컨투어', '이브아르 클래식 플러스', '이브아르 볼륨 플러스'가 그것이다. 이로써 '이브아르' 라인업은 총 6개가 됐다.
제품별로 보면 '이브아르 컨투어'는 기존 제품보다 더 향상된 젤 탄성력으로 안전하면서도 확실한 안면윤곽 개선효과와 향상된 지속기간을 자랑한다.
최신 트랜드에 맞춰 볼륨 기능은 강화를 하되 기존 히알루론산 필러의 단점이었던 유지기간을 늘린 것이다.
'이브아르 클래식 플러스'와 '이브아르 볼륨 플러스'는 기존 제품에 통증개선 성분인 '리도카인'를 포함해 시술 시 통증을 개선했다.
'이브아르'는 LG생명과학이 HESH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국내 기술로 개발한 첫 순수 히알루론산 필러다.
국내외 제품 중 유일하게 미국식약청(FDA)과 유럽의약품품질위원회(EDQM) 승인을 받은 고분자 히알루론산 원료로 생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