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어 캐나다에서 '어깨관절' 관련 강연 예정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은 정형외과 유연식 교수가 해외학회에 잇따라 참석해 초청 강연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유 교수는 다음달 10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세계 견관절 학회(International Congress on Shoulder and Elbow Surgery, ICSES)'에 참가해 '견봉 쇄골관절의 생역학'에 대해 강연 한다.
이어 5월 12일에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국제 스포츠 관절경 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Arthroscopy, Knee and Orthopedic sports medicine)'에 참석해 '운동선수의 견관절 불안정과 회전근개 수술 후 재활'에 대한 주제로 연수 강좌를 맡을 예정이다.
유 교수는 중앙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피츠버그 의대 생역학 연구소에서 전임연구원을 역임했다.
2011년에는 '국제 스포츠관절경학회(ISAKOS)-견관절위원회'위원으로 선출돼 국제스포츠학회, 유러피안스포츠학회의 좌장 및 견관절 부문 각종 시상식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 교수는 다음달 10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세계 견관절 학회(International Congress on Shoulder and Elbow Surgery, ICSES)'에 참가해 '견봉 쇄골관절의 생역학'에 대해 강연 한다.
이어 5월 12일에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국제 스포츠 관절경 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Arthroscopy, Knee and Orthopedic sports medicine)'에 참석해 '운동선수의 견관절 불안정과 회전근개 수술 후 재활'에 대한 주제로 연수 강좌를 맡을 예정이다.
유 교수는 중앙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피츠버그 의대 생역학 연구소에서 전임연구원을 역임했다.
2011년에는 '국제 스포츠관절경학회(ISAKOS)-견관절위원회'위원으로 선출돼 국제스포츠학회, 유러피안스포츠학회의 좌장 및 견관절 부문 각종 시상식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