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원외처방조제액 22억원…바라크루드 134억원
길리어드의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테노포비어)'가 출시 3개월만에 60억원의 누적 처방액(UBIST 기준)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비리어드'는 첫달 15억원, 올해 1월과 2월에는 각각 23억원과 22억원의 처방액을 보였다.
관련 질환 부동의 1위 '바라크루드(엔테카비어)'의 2월 처방액은 134억원이었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비리어드'는 첫달 15억원, 올해 1월과 2월에는 각각 23억원과 22억원의 처방액을 보였다.
관련 질환 부동의 1위 '바라크루드(엔테카비어)'의 2월 처방액은 134억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