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페이즈, 국내 허가 절차 거쳐 내년 하반기 출시"
신풍제약(주)(대표이사 김창균)이 미국 NovaBay Pharmaceuticals Inc.(NBY)사의 상처치료세정제 '뉴트로페이즈'를 국내에 독점 판매한다.
이 약은 NovaBay사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해 FDA 허가를 마쳤고 욕창, 울혈성궤양, 정맥울혈, 다리궤양, 당뇨성족부궤양, 수술후 상처, 화상 등의 잘 치료되지 않는 만성적 상처들에 대한 상처세척, 세정제다.
상처 병변을 소독하고 적절한 수분을 유지할 수 있게 하며 창상부위 감염 방지의 효과도 있다.
신풍제약은 국내 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에는 '뉴트로페이즈'를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유착방지제 '메디커튼'과 수술후 상처에 사용되는 이식제 '콜라템프G' 등과 '뉴트로페이즈'가 향후 종합적인 상처치료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약은 NovaBay사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해 FDA 허가를 마쳤고 욕창, 울혈성궤양, 정맥울혈, 다리궤양, 당뇨성족부궤양, 수술후 상처, 화상 등의 잘 치료되지 않는 만성적 상처들에 대한 상처세척, 세정제다.
상처 병변을 소독하고 적절한 수분을 유지할 수 있게 하며 창상부위 감염 방지의 효과도 있다.
신풍제약은 국내 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에는 '뉴트로페이즈'를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유착방지제 '메디커튼'과 수술후 상처에 사용되는 이식제 '콜라템프G' 등과 '뉴트로페이즈'가 향후 종합적인 상처치료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