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킹스칼리지 자넷 트레져 교수 참석…박미정·김율리 교수 발표
인제대 서울백병원은 섭식장애클리닉에서 22일 오전 10시부터 백병원 인당홀에서 '섭식장애 현황과 예방'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섭식장애 분야의 권위자인 영국 킹스칼리지 자넷 트레져(Janet Treasure) 교수가 참석해 '영국의 섭식장애 현황과 예방'에 대해 강의한다.
또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가 '청소년 저체중의 현황과 문제점'과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율리 교수가 '한국의 섭식장애 현황과 예방'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에는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 위환 서기관, 제주의대 곽영숙 교수, 한림의대 홍나래 교수, 서울시정신보건센터 이명수 센터장, 나눔신경정신과의원 이영호 원장 등이 참석한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복지부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후원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한다.
심포지엄에는 섭식장애 분야의 권위자인 영국 킹스칼리지 자넷 트레져(Janet Treasure) 교수가 참석해 '영국의 섭식장애 현황과 예방'에 대해 강의한다.
또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가 '청소년 저체중의 현황과 문제점'과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율리 교수가 '한국의 섭식장애 현황과 예방'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에는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 위환 서기관, 제주의대 곽영숙 교수, 한림의대 홍나래 교수, 서울시정신보건센터 이명수 센터장, 나눔신경정신과의원 이영호 원장 등이 참석한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복지부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후원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