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로 전 세계 참여 '겟핏'(#GetFit)
암 조기 발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조기검진을 독려해 암 예방을 위한 전 세계적 건강습관 캠페인이 펼쳐진다.
GE 헬스케어는 암 예방에 대한 전 세계적 인식 제고를 위한 '겟핏'(#GetFitㆍwww.ge-getfit.com) 캠페인을 오는 6월 말까지 펼친다.
겟핏 캠페인은 암 예방에 관한 최근 연구결과와 새롭게 진행될 조사 결과를 집중 조명하고, 미국 암학회와 협력해 암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전 세계인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 건강한 습관을 알릴 예정이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시나 웨이보 등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건강한 습관과 그 방법이 '#GetFit' 해시태그로 공유된다.
또 참가자들은 개인 활동뿐 아니라 전체 참가자들의 참여도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인터페이스 글로벌 '건강계량기'(health-o-meter)에서 활동 내역에 따라 포인트와 보상을 받게 된다.
캠페인은 ▲활동적으로 생활하기(Move Your Body) ▲건강한 식습관 갖기(Eat Healthy) ▲ 스스로 건강 지키기(Own Your health) 등 다양한 도전 주제로 진행된다.
이에 참가자들은 스포츠, 신체 활동, 음식과 영양, 흡연과 음주 등 개인의 관심사와 기호에 따라 도전 주제를 선택할 수 있다.
또 각 주제마다 올바른 건강 습관을 설명하고 장려하는 유용한 정보와 팁이 담긴 짧은 비디오 영상이 제공된다.
특히 캠페인 참가자들은 6주 기간 동안 자신의 건강 습관들에 대한 짧은 설문에 응하게 된다.
이를 통해 개개인의 진행 상황을 볼 수 있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각자의 생활 방식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도 알게 된다.
GE 헬스케어는 겟핏 캠페인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최근 연구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를 진행했다.
결과는 오는 6월 중순 발표할 예정이다.
GE 헬스케어 존 디닌(John Dineen)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겟핏 캠페인은 암 조기 발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조기검진을 독려하며 암 질환 위험성에 대해 사회적으로 보다 폭넓은 인식을 구축하기 위해 매년 GE 헬스케어가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GE 헬스케어는 2011년부터 5년에 걸친 10억달러 규모의 종양의학 솔루션 개발에도 투자해 암과 같은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한 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GE 헬스케어는 암 예방에 대한 전 세계적 인식 제고를 위한 '겟핏'(#GetFitㆍwww.ge-getfit.com) 캠페인을 오는 6월 말까지 펼친다.
겟핏 캠페인은 암 예방에 관한 최근 연구결과와 새롭게 진행될 조사 결과를 집중 조명하고, 미국 암학회와 협력해 암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전 세계인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 건강한 습관을 알릴 예정이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시나 웨이보 등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건강한 습관과 그 방법이 '#GetFit' 해시태그로 공유된다.
또 참가자들은 개인 활동뿐 아니라 전체 참가자들의 참여도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인터페이스 글로벌 '건강계량기'(health-o-meter)에서 활동 내역에 따라 포인트와 보상을 받게 된다.
캠페인은 ▲활동적으로 생활하기(Move Your Body) ▲건강한 식습관 갖기(Eat Healthy) ▲ 스스로 건강 지키기(Own Your health) 등 다양한 도전 주제로 진행된다.
이에 참가자들은 스포츠, 신체 활동, 음식과 영양, 흡연과 음주 등 개인의 관심사와 기호에 따라 도전 주제를 선택할 수 있다.
또 각 주제마다 올바른 건강 습관을 설명하고 장려하는 유용한 정보와 팁이 담긴 짧은 비디오 영상이 제공된다.
특히 캠페인 참가자들은 6주 기간 동안 자신의 건강 습관들에 대한 짧은 설문에 응하게 된다.
이를 통해 개개인의 진행 상황을 볼 수 있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각자의 생활 방식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도 알게 된다.
GE 헬스케어는 겟핏 캠페인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최근 연구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를 진행했다.
결과는 오는 6월 중순 발표할 예정이다.
GE 헬스케어 존 디닌(John Dineen)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겟핏 캠페인은 암 조기 발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조기검진을 독려하며 암 질환 위험성에 대해 사회적으로 보다 폭넓은 인식을 구축하기 위해 매년 GE 헬스케어가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GE 헬스케어는 2011년부터 5년에 걸친 10억달러 규모의 종양의학 솔루션 개발에도 투자해 암과 같은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한 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