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심사평가연구소, 19일 심평포럼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는 19일 오후 2시 30분 본원 대강당에서 '의료기술 급여결정에 대한 외국의 경험과 교훈'을 주제로 '제27회 심평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심평포럼은 '의료기술 급여결정에 대한 외국의 경험과 교훈(Coverage Decision Making in Health Technology Assessment : Experiences and Lessons of Foreign Countries)'을 주제로 외국 연자의 주제발표 및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영국 NICE의 롱손 박사가 '의료기술 급여결정에 대한 영국 NICE의 경험과 교훈(Using health technology assessment in coverage decision making: experiences and lessons from NICE)' ▲일본 국립보건의료과학원 후쿠다 박사가 '일본의 의약품 가격결정 및 의료기술평가(Drug Pricing and HTA in Japan)' ▲영국 고드만 박사는 '처방 효율성 개선에 대한 유럽의 경험과 시사점(Initiatives across Europe to enhance prescribing efficiency to maintain universal coverage: findings and implications)'에 대해 발표한다.
심평포럼은 참여를 희망하는 연구자와 학생, 일반인은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등록절차나 비용은 없다.
이번 심평포럼은 '의료기술 급여결정에 대한 외국의 경험과 교훈(Coverage Decision Making in Health Technology Assessment : Experiences and Lessons of Foreign Countries)'을 주제로 외국 연자의 주제발표 및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영국 NICE의 롱손 박사가 '의료기술 급여결정에 대한 영국 NICE의 경험과 교훈(Using health technology assessment in coverage decision making: experiences and lessons from NICE)' ▲일본 국립보건의료과학원 후쿠다 박사가 '일본의 의약품 가격결정 및 의료기술평가(Drug Pricing and HTA in Japan)' ▲영국 고드만 박사는 '처방 효율성 개선에 대한 유럽의 경험과 시사점(Initiatives across Europe to enhance prescribing efficiency to maintain universal coverage: findings and implications)'에 대해 발표한다.
심평포럼은 참여를 희망하는 연구자와 학생, 일반인은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등록절차나 비용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