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의협 보험이사 등 의료계 권익 앞장…"건보 방향 제시"
유승모(53) 전 의협 보험이사가 7월 1일 메디칼타임즈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취임한다.
메디칼타임즈 신임 유승모 발행인 겸 편집인은 순천향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제36대 경만호 집행부에서 보험이사, 정책이사를 역임했고, 제37대 노환규 집행부에서 보험이사로 활동하다 6월 11일 사직했다.
또 복지부와 심평원, 공단 등에 설치된 각종 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해 국민 건강과 의료계 권익 보호에 앞장 서 왔다.
대표적으로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이의신청위원회 ▲심평원 행위전문위원회, 중앙평가위원회, 치료재료위원회, 상대가치위원회, 질병군전문위원회 ▲공단 장기요양위원회 등의 위원으로 일해 왔다.
이와 함께 유승모 발행인 겸 편집인은 의료계를 대표해 건강보험공단과의 수가협상에도 참여, 의료 수가를 현실화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디칼타임즈 유승모 발행인 겸 편집인은 다양한 회무 경험을 살려 앞으로 대한민국 건강보험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의료계 전문 인터넷 매체의 발전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승모 발행인 겸 편집인은 현재 MD MBA 과정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예산 명지병원 대표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메디칼타임즈 신임 유승모 발행인 겸 편집인은 순천향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제36대 경만호 집행부에서 보험이사, 정책이사를 역임했고, 제37대 노환규 집행부에서 보험이사로 활동하다 6월 11일 사직했다.
또 복지부와 심평원, 공단 등에 설치된 각종 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해 국민 건강과 의료계 권익 보호에 앞장 서 왔다.
대표적으로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이의신청위원회 ▲심평원 행위전문위원회, 중앙평가위원회, 치료재료위원회, 상대가치위원회, 질병군전문위원회 ▲공단 장기요양위원회 등의 위원으로 일해 왔다.
이와 함께 유승모 발행인 겸 편집인은 의료계를 대표해 건강보험공단과의 수가협상에도 참여, 의료 수가를 현실화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디칼타임즈 유승모 발행인 겸 편집인은 다양한 회무 경험을 살려 앞으로 대한민국 건강보험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의료계 전문 인터넷 매체의 발전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승모 발행인 겸 편집인은 현재 MD MBA 과정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예산 명지병원 대표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