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수 원장 "진료과 교수와 직접 연결되는 핫라인 마련할 것"
인제대 일산백병원은 대한축구협회와 국가대표선수 의료지원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서진수 원장은 "대한민국 축구대표선수를 생각하면 뜨거운 가슴으로 격려를 하고픈 마음이 먼저 든다"며 "진료과 교수와 직접 연결되는 핫 라인(HOT-LINE)을 마련해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산백병원은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와 차로 15분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후송 및 진료가 가능하다.
서진수 원장은 "대한민국 축구대표선수를 생각하면 뜨거운 가슴으로 격려를 하고픈 마음이 먼저 든다"며 "진료과 교수와 직접 연결되는 핫 라인(HOT-LINE)을 마련해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산백병원은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와 차로 15분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후송 및 진료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