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5000명…참가비 1인 5000원 전액 기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0월 26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광장에서 '제4회 사랑나눔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랑나눔 걷기대회는 지난 5일부터 접수 중이며, 선착순 5000명이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으로 희귀난치성 환우 치료비용에 전액 기부된다.
이번 걷기대회는 '함께 만드는 사랑 나눔, 걸을수록 커집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걷기코스는 각자의 체력에 맞게 고를 수 있으며 A코스 6.5㎞, B코스 4.5㎞로 구성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검색창에 사랑나눔 걷기대회(www.walkinghira.co.kr)를 조회하고 참가신청 하면된다. 기능성 셔츠가 제공된다.
※문의전화 (02)786-0610, (02)705-6240, 6242
사랑나눔 걷기대회는 지난 5일부터 접수 중이며, 선착순 5000명이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으로 희귀난치성 환우 치료비용에 전액 기부된다.
이번 걷기대회는 '함께 만드는 사랑 나눔, 걸을수록 커집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걷기코스는 각자의 체력에 맞게 고를 수 있으며 A코스 6.5㎞, B코스 4.5㎞로 구성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검색창에 사랑나눔 걷기대회(www.walkinghira.co.kr)를 조회하고 참가신청 하면된다. 기능성 셔츠가 제공된다.
※문의전화 (02)786-0610, (02)705-6240, 6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