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 13차에 걸쳐 진행…공공의료 역할 강화 방안 모색
서울의대와 서울대병원이 9월 4일부터 12월 11일까지 공공의료정책특론 강좌를 개설한다.
이는 공공의료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공의료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13차에 걸쳐 서울의대 함춘 강의실(서울대학교 의학도서관 및 종합실습실 지하)에서 진행된다.
강좌에서는 건강 불평등을 줄이는 공공정책, 건강 형평성을 위한 공공병원의 역할,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와 적정수가, 의료 환경 변화에 따른 병원의 전략 경영 등을 다룰 예정이다.
수업의 80%이상을 수료할 경우 수료증을 발급하고 개인차량의 경우에는 주차권을 제공한다. 또 사전 등록을 해야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는 공공의료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공의료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13차에 걸쳐 서울의대 함춘 강의실(서울대학교 의학도서관 및 종합실습실 지하)에서 진행된다.
강좌에서는 건강 불평등을 줄이는 공공정책, 건강 형평성을 위한 공공병원의 역할,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와 적정수가, 의료 환경 변화에 따른 병원의 전략 경영 등을 다룰 예정이다.
수업의 80%이상을 수료할 경우 수료증을 발급하고 개인차량의 경우에는 주차권을 제공한다. 또 사전 등록을 해야하며 참가비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