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울산의사의 날 기념, 294만원 적십자사에 전달
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백승찬)는 지난 25일 울산컨트리클럽에서 '제17회 울산의사의 날 기념 불우이웃돕기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해 대회 참가비 전액 190만원과 멀리건 쿠폰 현장판매액 104만원 등 총 294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석기)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광역시의사회 소속 회원 100여명이 모여 제17회 울산의사의 날을 기념하고 진료실에서 벗어나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체력을 단련하는 한편, 지역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날 골프대회의 결과는 우승에 황대성(울산병원), 메달리스트 이태희(시민건강병원), 준우승 정종철(사람이소중한병원), 3위 최덕종(삼산요양병원), 4위 백승찬(중앙병원), 5위 정철주(동강병원), 버디상 나양원(울산대학교병원), 파상 이정국(좋은삼정병원), 대파상 김종돈(서울의원), 잉꼬상 신영건(신세계안과의원), 행운상 허태성(옥동정형외과의원)회원이 수상하였고, 감투상은 한시준 전회장이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광역시의사회 소속 회원 100여명이 모여 제17회 울산의사의 날을 기념하고 진료실에서 벗어나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체력을 단련하는 한편, 지역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날 골프대회의 결과는 우승에 황대성(울산병원), 메달리스트 이태희(시민건강병원), 준우승 정종철(사람이소중한병원), 3위 최덕종(삼산요양병원), 4위 백승찬(중앙병원), 5위 정철주(동강병원), 버디상 나양원(울산대학교병원), 파상 이정국(좋은삼정병원), 대파상 김종돈(서울의원), 잉꼬상 신영건(신세계안과의원), 행운상 허태성(옥동정형외과의원)회원이 수상하였고, 감투상은 한시준 전회장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