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기술혁신 공로 인정
하이로닉(대표 이진우)이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4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기술혁신분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차세대 일류상품에 선정된 고강도초음파집속형수술기 '더블로'(Doublo)를 개발하는 등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하이로닉은 지난 7월 신설된 코넥스(KONEX) 상장 1호 기업으로 외산 의료기기에 대한 수입의존도가 90%에 달하던 2008년 창업해 고주파 바디컨투어링 의료기인 '뉴 마이다스'(New Midas), 냉각지방분해술을 적용한 비만치료의료기기 '미쿨'(Micool) 등 히트상품을 연이어 내놓았다.
이진우 대표는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한 기술개발 경쟁력 확보야 말로 기술중심형 중소기업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고부가가치산업인 미용치료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기술력 확보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세대 일류상품에 선정된 고강도초음파집속형수술기 '더블로'(Doublo)를 개발하는 등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하이로닉은 지난 7월 신설된 코넥스(KONEX) 상장 1호 기업으로 외산 의료기기에 대한 수입의존도가 90%에 달하던 2008년 창업해 고주파 바디컨투어링 의료기인 '뉴 마이다스'(New Midas), 냉각지방분해술을 적용한 비만치료의료기기 '미쿨'(Micool) 등 히트상품을 연이어 내놓았다.
이진우 대표는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한 기술개발 경쟁력 확보야 말로 기술중심형 중소기업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고부가가치산업인 미용치료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기술력 확보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