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공단 일산병원 방문 완화의료 병동 등 시찰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 시찰을 위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이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
의원들은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 병동과 완화의료(호스피스) 병동을 시찰했다.
이날 시찰에는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여야 간사인 유재중 의원과 이목희 의원, 김명연, 김정록, 김현숙, 김희국, 신경림, 정몽준, 양승조, 남윤인순, 이언주, 최동익, 류지영 의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일산병원은 7월부터 보호자 없는 병동을 개설하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24시간 입원병상의 전문 간호서비스와 간병서비스 보조역할을 전담하고 있다.
의원들은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 병동과 완화의료(호스피스) 병동을 시찰했다.
이날 시찰에는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여야 간사인 유재중 의원과 이목희 의원, 김명연, 김정록, 김현숙, 김희국, 신경림, 정몽준, 양승조, 남윤인순, 이언주, 최동익, 류지영 의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일산병원은 7월부터 보호자 없는 병동을 개설하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24시간 입원병상의 전문 간호서비스와 간병서비스 보조역할을 전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