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학 연구ㆍ개발 등 정보교류 활성화 기대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사진)이 오는 30일 대만 타이페이시시저 파크 호텔에서 개최되는 ‘제27차 국제동양의학회(ISOM) 정기 이사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28일 출국한다.
국제동양의학회(ISOM)는 1975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제4회 국제침구학술대회에서 대한한의사협회 제13대 한요욱 회장의 제안으로 국제 상호간 이념을 초월해 전통의학 분야의 연구개발과 학술교류 및 정보 교류 등을 위해 설립된 학술 단체이다.
국제동양의학회(ISOM)는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COM) 개최, 동양의학에 대한 연구ㆍ개발ㆍ조사, 동양의학의 정보교류를 통한 종합적 정보네트워크 형성, WHO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사업 수행, 국제동양의학회 발전을 위해 필요한 기타 사업 수행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 일본, 대만 등 7개 이사국 소속 27명의 이사가 활동하고 있다.
국제동양의학회(ISOM)는 1975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제4회 국제침구학술대회에서 대한한의사협회 제13대 한요욱 회장의 제안으로 국제 상호간 이념을 초월해 전통의학 분야의 연구개발과 학술교류 및 정보 교류 등을 위해 설립된 학술 단체이다.
국제동양의학회(ISOM)는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COM) 개최, 동양의학에 대한 연구ㆍ개발ㆍ조사, 동양의학의 정보교류를 통한 종합적 정보네트워크 형성, WHO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사업 수행, 국제동양의학회 발전을 위해 필요한 기타 사업 수행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 일본, 대만 등 7개 이사국 소속 27명의 이사가 활동하고 있다.